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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콘크리트 타설 후 거푸집 해체는 언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5-17 1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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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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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크리트 타설후 거푸집 해체는 언제?

    콘크리트는 수화작용(시멘트가 물과반응하여 녹으면서 굳는과정 이때 열이 발생하는데 수화열이라고함)을 하면서 굳게 되는데 외부 온도가 0°C이상 이어야한다.. 이하가 되면 수화 반응이 일어나지 않기때문 양생이 되지 않는다..

    -수화가 되지 않은 콘크리트 주요하자
    1. 콘크리트 균열발생증가
    2. 콘크리트 중성화현상가속-콘크리트 열화
    3. 층간소음 발생 등

    그래서 겨울 추운날씨에 타설을 하면 안되는것이다..굳이 타설을 해야된다면 보양후 열풍기로 온도조건을 영상으로 만들면된다(일반적으로 사용되지않는한중 콘크리트 생략)

    반대로 너무뜨거울때도 피해야한다..콘크리트 타설 가장 적정 온도는 15°C 근방이지만 25°C넘어서면 타설중 급격한 건조로 인하여 균열발생으로 품질이 저하된다.. 이때도 에어컨을 틀어 적정온도를 만들면 되지만.. 현장서는 못하는 노력.. 우리같이 바닥 기초만 치면되는곳은 새벽일찍 치는것도 한 방법..(서중콘크리트 생략)

    이렇게 굳어가는 콘크리트를 보면서 물도주고 거푸집 제거해야하는데 시방서의하면 5Mpa(단위환산은 네이버에)강도가이상 나왔을때 해야된다고 되어있다..
    우리의 경우 타설후 물주는것도 안하는 경우도 많고 그다음날 빨리 건조되라고 바로 해체해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완전한 강도를 가지기전 충격을 주게되고 또한 급격한 건조(최소 흠뻑젖은 상태24시간유지)로 균열이 초래되어 품질이 저하된다..

    결론적으로 어떻게 5Mpa을 찾아낼까? 슈미트함마로? 현장 타설 기초를 들고 실험실가서? 슈미트함마는 10Mpa이상 강도 측정이 가능하고 현장타설기초를 들수도 없고..콘크리트 양생 전문박사말은 24시간 흠뻑젖은상태만 유지하면 충분한 강도가 나온다고 하네요..
    우리 현장들은 빨리 말리기위해 거푸집을 제거하는데 한번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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